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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이 숙제같았다"던 김경란, 이혼 사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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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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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12.01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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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민 전 의원과 결혼 3년 만인 2018년 이혼…"사유는 성격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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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머니투데이DB
방송인 김경란이 결혼과 이혼에 대한 솔직한 속마음을 털어놨다.

김경란은 최근 MBN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에 출연해 이혼 소식이 기사화된 날을 회상했다.

김경란은 "방송 녹화 중에 엄마에게 걸려온 전화를 받았다. '이혼하려고 한다. 여기서 끝내야 할 것 같다'고 했더니, 담담하게 알겠다고 하셨다. 이후 부모님을 모셔놓고 그간 일들을 한꺼번에 다 털어놓았을 때 엄마는 정말 가슴이 찢어지게 우셨다"고 설명했다.

이어 "엄마가 내게 '다 느끼고 있었어. 네가 많이 힘들어 보이더라'는 말을 건넸다"며 "그때부터 마음의 문을 열고 다 말할 수 있게 됐다. 참 무식하게 버텼다"면서 눈물을 흘렸다.

김경란은 앞선 방송에서는 "결혼이 숙제같았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그는 "사회적 요구 속에서 결혼을 해야한다고 학습을 받았던 것 아닌가 싶다. 결혼도 그저 인생의 숙제 같았다. 내 감정에 대해서 제대로 인지하지 못하고 살아온 것이 아닌가 싶었다"고 말했다.

한편 김경란은 2015년 김상민 전 의원과 결혼했지만, 결혼 3년 만인 지난해 4월 이혼소식을 전했다. 당시 김경란 소속사 측은 "수개월간의 조정 기간을 통해 올 초(2018년)에 협의이혼 했다. 사유는 성격차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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