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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승세' 황희찬, 2경기 연속골… 잘츠부르크 무패 이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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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은 기자
  • 2019.12.02 0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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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PBBNews=뉴스1
황희찬(23·레드불 잘츠부르크)이 2경기 연속골이자, 시즌 9호골을 터뜨리며 팀의 무패 행진을 이끌었다.

잘츠부르크는 1일(한국시간) 오스트리아 마리아 엔저스도르프의 BSFZ 아레나에서 열린 2019-2020 오스트리아 분데스리가 16라운드 아드미라 바커와의 원정경기에서 1-1로 비겼다.

이로써 잘츠부르크는 승점 40점(12승4무)으로 리그 유일의 무패 행진을 이어갔고, 아드미라는 승점 11점(2승5무9패)으로 11위를 기록했다.

황희찬은 이날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해 풀타임 활약하며 동점골을 터뜨려 팀을 패배의 위기에서 구해냈다.

이날 잘츠부르크는 전반 16분 시난 바키스에게 선제골을 내주며 0-1로 뒤진 채 전반전을 마쳤다. 후반 시작과 함께 엘링 홀란드를 교체 투입하며 반격을 노렸지만, 동점골 소식은 좀처럼 들려오지 않았다.

위기의 잘츠부르크를 구한 것은 황희찬이었다. 후반 32분 프리킥 상황에서 올라온 공을 미나미노 다쿠미가 넘겨줬고 황희찬이 빈 공간으로 파고들며 오른발 논스톱 발리슛으로 1-1 동점을 만들었다.

황희찬의 동점골로 한숨을 돌린 잘츠부르크는 내친김에 역전을 노렸지만, 더 이상의 골 소식은 들려오지 않았다. 경기는 1-1 무승부로 종료됐다.

황희찬은 이로써 지난달 28일 열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헹크(벨기에)와의 경기에서 골을 기록한 뒤 2경기 연속골을 넣었다. 아울러 오스트리아 분데스리가에서 6골 7도움(컵대회 포함), UCL에서 3골 3도움을 비롯해 시즌 9호골과 함께 공격포인트 19개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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