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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농촌진흥청 경진대회서 최우수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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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진(전남)=나요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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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12.02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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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량작물 기술보급 전국에서 최고!…새청무벼 올해 공공비축미로 '선정'

농진청 주관 경진대회서 이승옥 강진군수(중앙)에서 출품한 쌀귀리 제품을 홍보하고 있다. 강진군은 식량작물 기술보급 경진대회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사진제공=강진군.
농진청 주관 경진대회서 이승옥 강진군수(중앙)에서 출품한 쌀귀리 제품을 홍보하고 있다. 강진군은 식량작물 기술보급 경진대회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사진제공=강진군.
전남 강진군농업기술센터가 농촌진흥청이 주최한 식량작물 기술보급 경진대회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2일 강진군에 따르면 군 농업기술센터는 벼 생산비 절감기술 보급, 지역특화 품종 확대 보급, 자체 실증연구, 월동 식량작물 적극 육성 등의 성과에 대해 높은 평가를 받아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식량작물 기술보급 경진대회는 기술보급 사례의 충실성, 효과성, 노력성 등 적격성과 각종 시범사업의 적시성, 효과성, 협업노력도, 업무협조도 등 11개 항목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시·군을 선정한다.

특히 쌀 생산비 증가 및 노동력 부족에 따른 농업 여건을 개선키 위해 작년부터 벼 소식재배 기술을 전국에서 최초로 도입해 기상과 병해충에 대비한 안전한 재배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또 수년 간 실증 재배를 통해 새청무벼 품종의 적극 보급 및 육성을 추진해나가고 있다. 유일하게 강진군만 올해 공공비축미곡 품종으로 선정했던 새청무 품종은 내년에는 전남 10개 시군이 선정할 정도로 전남 대표 품종으로 육성의 기틀을 마련했다.

이와 함께 지난 2012년 정부 보리수매제도 폐지 및 최근 보리값 하락에 따라 월동대체 작물인 쌀귀리 단지를 조성해 온 점이 높이 평가됐다. 강진군 쌀귀리는 올해 전국 최대 면적인 420ha에 파종 됐으며, 전국에서 손꼽히는 우수한 품질로 명성이 높다.

이승옥 강진군수는 "전남도 농정업무 종합평가 최우수상 수상에 이어 전국 식량작물 기술보급 최우수상 수상을 하게 돼 농업·농촌의 중심지로서 강진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우수 농업기술을 적극 발굴하고 고품질 농산물 생산지원으로 농업소득 증대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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