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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건설문화 혁신 컨퍼런스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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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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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12.02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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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효덕 LH 건설기술본부장(사진 가운데) 및 수상자들이 건설문화 혁신 컨퍼런스에 앞선 시상식에서 기념촬영을 했다. /사진제공=LH
한효덕 LH 건설기술본부장(사진 가운데) 및 수상자들이 건설문화 혁신 컨퍼런스에 앞선 시상식에서 기념촬영을 했다. /사진제공=LH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건설관계자, 임직원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정, 안전, 품질 건설문화 혁신 컨퍼런스’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지난달 29일 경기도 성남시 LH 경기지역본부에서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컨퍼런스에서 △건설문화 혁신 우수제안 △안전관리 모범현장 및 우수 건설혁신팀에 대한 시상 △우수사례 발표 △신기술 전시물 관람 △패널토론 등이 진행됐다.

시상식에서 대한전문건설협회 혁신제안 등 5건이 건설문화 혁신 분야 우수 사례로, 안성아양B1BL 건설공사 6공구 등 8개 건설현장이 안전관리 우수현장으로 각각 선정됐다.

우수 품질‧건설관리 사례로는 토목 부문 현대건설, 건축부문 서한, 기계‧전기‧조경 부문 이수건설이 수상했다.

컨퍼런스에서 공정한 건설환경 조성을 위한 LH의 건설문화 혁신 실적 공유와 현장관리 우수사례 발표 및 패널토론이 이어졌다

LH는 국내 최대 공사 발주처로서 적정 공사기간 산정, 공사비 산정기준 개선, 모바일 소통 플랫폼 운영 등 혁신 노력을 참석자들과 공유했다.

한편 올해 컨퍼런스에서 우수 중소기업 육성을 위한 홍보부스 운영과 스마트 안전장비 및 VR 안전체험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함께 진행돼 참석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한효덕 LH 건설기술본부장은 “이번 건설문화 혁신 컨퍼런스는 공정, 안전, 품질 등 건설현장 필수 가치를 공유하는 귀중한 자리였다”라며, “LH의 이러한 노력이 건설업계 전반에 확산돼 변화의 바람을 일으키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 유엄식
    유엄식 usyoo@mt.co.kr

    머니투데이 건설부동산부 유엄식입니다. 건설업계와 서울시 재건축, 재개발 사업 등 취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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