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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존, '2019 KB국민카드 GATOUR 챔피언십 결선대회' 정문오·이미숙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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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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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12.02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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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골프존
/사진제공=골프존
남자부 정문오와 여자부 이미숙이 지난 1일 대전 골프존조이마루 전용 경기장에서 열린 '2019 KB국민카드 GATOUR 챔피언십 결선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고 2일 밝혔다.

2019시즌 아마추어 최강자를 가리는 이번 대회에서 남자부 우승을 차지한 정문오는 2019시즌 개인 통산 오프라인 첫 번째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는 영광을 품에 안았다. 여자부 우승자 이미숙은 2019시즌 개인 통상 2승을 달성하는 기쁨을 누렸다.

이날 남자부 경기에서는 정문오가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1개의 보기 없이 최종 합계 9언더파를 기록했다. 유력한 우승 후보였던 진수근과 이진호를 제치고 아마추어 챔피언 자리에 올랐다.

이영주는 대회 전반 본인의 실력을 발휘하지 못하며 다소 부진한 모습을 보였지만 후반 홀에서 무서운 집중력을 발휘하며 최종 합계 7언더파로 준우승을 차지했다. 반면 이진호는 후반 홀에 전반의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하며 아쉽게 3위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여자부 경기에서는 이미숙이 최상의 경기력을 보였다. 여자부 아마추어 강자인 하헌정과 한미숙을 제치고 최종 합계 2오버파로 대회 우승을 차지했다. 이후 이어진 준우승 경쟁에서는 하헌정과 차민선이 치열한 접전을 펼쳤다. 하헌정이 최종 합계 6오버파, 차민선이 7오버파를 기록하며 각각 여자부 2위와 3위를 차지했다.

남자부 우승자 정문오는 "이번 챔피언십 대회를 평소보다 더 열심히 준비한 덕에 행운이 찾아온 것 같다" 라며 "기존에 GATOUR 성적이 좋지 않았었는데 이번 시즌을 챔피언십 우승으로 마무리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여자부 우승을 차지한 이미숙은 "이번 챔피언십 코스가 어려운 편이어서 연습할 때 포기하고 싶은 마음이 들기도 했었다"며 "대회 당일 마음을 내려놓고 편하게 임한 것이 대회 우승을 할 수 있는 데 도움이 됐던 것 같고 내년에도 동료 선수들과 즐거운 마음으로 대회에 참가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밖에 2019시즌 포인트 누적 1위를 차지한 남자부 진수근과 여자부 하헌정에게는 골프존 최고 등급인 레전드 등급 수여와 함께 오는 18일 열리는 '2019 GTOUR 대상 시상식'에 참가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졌다.

한편 이번 대회 코스는 남자부의 경우, 충청북도 충주시에 위치한 로얄포레CC (ROYAL, FORET), 여자부는 골프존 가상 CC인 마스터즈 클럽 아일랜드 CC(OUT, IN)로 치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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