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대구과학대 사회봉사단,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활동 펼쳐

대학경제
  • 문수빈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9.12.02 10:56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대구과학대 사회봉사단,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활동 펼쳐
대구과학대학교는 최근 지역사회봉사단 100여 명이 대구 북구 고성동에 거주하는 어르신과 장애인, 저소득층 가구를 대상으로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전개했다고 2일 밝혔다.

대구과학대 재학생으로 구성된 지역사회봉사단은 추운 날씨 속에도 앞치마를 두르고 연탄 2500장을 직접 배달했다.

연탄은 총학생회가 지난 축제기간 동안 운영한 바자회 수익금과 함께 여교수회의 바자회 수익금 전액으로 마련됐다.

한 어르신은 "경기가 많이 어려워 올해는 도움의 손길이 줄지 않을까 염려가 많았는데, 학생들이 직접 힘을 보태 이번 겨울도 따뜻하게 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대구과학대 사회봉사단 회장 황영재(물리치료과 2학년) 학생은 "평소에도 장애인복지관과 요양원 등을 찾아 재능기부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쳤다"며 "내가 나르는 연탄 한 장이 이웃 주민에게 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니 더 보람차다"고 강조했다.

최석주 지역사회봉사센터장(물리치료과 학과장)은 "특히 축제기간에 총학생회가 바자회 행사에서 얻은 수익금으로 연탄을 마련해 의미를 더했다"며 "혼자 어렵게 생활하는 어르신에게 우리의 따뜻한 정을 나눠 기쁘고,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설명했다.

한편 대구과학대 사회봉사단은 올해 3월 제8기 발대식을 시작으로 지역사회 각종 어르신단체 행사, 나눔장터, 농촌 일손돕기 등 활발한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부꾸미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