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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당 "전북 'K리그 3연패'…'바르샤'처럼 성장시킬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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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원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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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12.02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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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박주현 수석대변인 "영화와 같은 역전 우승…전북·전주 알리는 홍보전략 필요"

이달 1일 오후 전북 전주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9 하나원큐 K리그' 전북현대 모터스와 강원FC의 최종전에서 1대 0으로 승리한 전북현대 선수들이 팬들과 함께 우승의 기쁨을 만끽하고 있다. / 사진제공=뉴스1
이달 1일 오후 전북 전주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9 하나원큐 K리그' 전북현대 모터스와 강원FC의 최종전에서 1대 0으로 승리한 전북현대 선수들이 팬들과 함께 우승의 기쁨을 만끽하고 있다. / 사진제공=뉴스1
호남 지역 기반의 민주평화당이 2일 프로축구 K리그1(1부리그) 전북현대 우승에 대해 “‘전주성의 기적’ 전북현대의 K리그 3연패를 전북도민과 함께 축하한다”고 밝혔다.
박주현 평화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전북 현대가 K리그 최종전에서 승리하며 극적인 역전 우승을 차지했다”며 이같은 소감을 전했다.

박 대변인은 “차가운 겨울비가 내리는 전주성에서 펼쳐졌던 기적의 드라마였으며 영화와도 같은 역전 우승”이라고 말했다.

그는 “실날 같은 우승의 희망은 있었지만 아무도 현실이 될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아 프로축구연맹에서도 우승 가능성이 높았던 울산에 진짜 우승컵을 배치하고 전주에는 모조품을 배치했을 정도로 전북의 우승은 쉽지 않은 상황이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악천후 속에서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은 전북 선수들의 집념과 투혼이 빛났다”며 “전북 서포터즈들의 간절한 우승 염원이 하나된 응원으로 펼쳐지자 하늘이 행운이라는 값진 선물을 내려줬다”고 말했다.

박 대변인은 “전북 선수단이 땀으로 일궈낸 성과는 소중하다”며 “이 소중한 성과를 전북과 전주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방향으로 힘을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글로벌 스포츠이자 전세계인들로부터 가장 사랑받는 스포츠인 축구를 통해 전북과 전주를 전세계에 알리는 홍보전략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박 대변인은 “민주평화당은 전북의 축구발전을 위해 모든 노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축구 메카 전북이 스페인 FC바르셀로나와 같이 문화유산의 전통과 축구가 어울어진 멋진 도시로 성장시켜 나가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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