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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마감] OPEC 감산량 확대론에 WTI 1.4% 껑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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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욕=이상배 특파원
  • 2019.12.03 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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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가 껑충 뛰었다. OPEC(석유수출국기구)과 비회원 산유국, 이른바 OPEC+가 감산 규모 확대를 검토 중이라는 소식 때문이다.

2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1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전 거래일보다 배럴당 79센트(1.4%) 뛴 55.96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국제유가의 기준물인 내년 1월물 브렌트유는 런던 ICE 선물거래소에서 밤 10시7분 현재 43센트(0.71%) 오른 60.92달러를 기록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이라크의 사메르 알갑반 석유장관은 전날 바그다드에서 기자들을 만나 이달 5∼6일 오스트리아 빈에서 열리는 OPEC 회의에서 감산 확대 논의가 이뤄질 것이라며 "OPEC와 협력국들은 감산 규모를 현재 하루 120만배럴에서 160만배럴로 40만배럴 가량 늘리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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