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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한국당 당직 인선에 "김세연 쳐내고 친박 친정 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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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지우 인턴기자
  • 2019.12.03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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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쇄신(刷新)이 아니라 쇄악(刷惡)…이러다 당 망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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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기범 기자
홍준표 자유한국당 전 대표가 2일 발표된 자유한국당의 당직 개편에 대해 "쇄신이 아니라 쇄악"이라고 비판했다.

홍 전 대표는 이날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당직개편을 통한 인적쇄신안을 발표하자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를 "쇄신(刷新)이 아니라 쇄악(刷惡)"이라며 평했다. 그는 이번 인선을 "김세연이 쳐내고, 친박 친정 체제"라고 규정하면서 "이러다가 당 망하겠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앞서 단식투쟁에서 복귀한 황 대표가 "필요하다면 읍참마속 하겠다"며 당 인적쇄신의 의지를 밝힌 바 있다. 황 대표의 발언 후 박맹우 사무총장 등 한국당 당직자 35명은 일괄 사표를 제출했고, 황 대표는 사표 제출 4시간여만에 박완수 신임 사무총장 등을 포함한 당직개편안을 발표했다.

발표된 신임 당직 인선 내용을 보면 박완수 신임 사무총장(초선·경남 창원의창)을 포함해 송언석 전략기획부총장(초선·경북 김천), 박용찬 대변인(서울 영등포을 당협위원장), 엄동열 인재영입위원장(재선·강원 태백 횡성 영월 평창 청선), 성동규 여의도연구원장, 김명연 대표비서실장(재선·경기 안산단원갑), 주광덕 전략기획본부장(재선·경기 남양주병) 등이 주요 당직을 맡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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