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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방형 네트워크 'i-CON', 24개 R&D 발굴·50억 투자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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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경민 기자
  • 2019.12.03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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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억 규모 투자 기대...2019 개방형 혁신 네트워크 i-CON(이하 i-CON) 컨퍼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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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방형 혁신 네트워크 'i-CON'이 출범 7개월만에 24개의 혁신적인 연구개발(R&D) 과제를 발굴했다. 이 사업들을 통해 50억원 규모의 투자유치가 기대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3일 서울 더케이호텔에서 '오픈 이노베이션을 통한 기업혁신'을 주제로 '2019 개방형 혁신 네트워크 i-CON 컨퍼런스'(이하 i-CON)를 개최해 이같은 성과를 밝혔다.

i-CON은 대기업을 비롯해 스타트업, 벤처기업과 금융권, 대학, 연구소, 정부가 기술개발 과제 발굴부터 사업화, 투자에 이르기까지 혁신 활동을 연계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 5월 본격 가동됐다.

중기부는 7개월간 i-CON이 전문가 심층 토론과 글로벌 기업의 경험을 공유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인공지능(AI) 활용 역량을 높였다고 평가했다. 또 전시회 참가, 해외기업과의 협력세미나 등을 통한 투자유치와 해외진출 지원을 돕고 대·중소기업 매칭 세미나 개최 등 대·중소기업의 협업 활성화에도 기여했다고 진단했다.

세부적으로는 분야별 전문성에 바탕을 둔 18회의 세미나, 7건의 산·학·연 간 공동 연구개발, 전문가적 식견에 바탕을 둔 24개의 혁신적인 연구개발(R&D) 과제 발굴을 비롯해 50억원 규모의 투자 유치가 기대된다.

이날 컨퍼런스에서 'AI와 Open Innovation의 중요성'을 주제로 미국 캘리포니아 주립대 우종욱 교수가 기조강연을 했다. 이어 '공공연구소가 보유한 우수기술의 활발한 기업 이전을 통해 개방형 혁신의 기반을 조성해야 한다'는 기술보증기금의 기술이전 사업화 지원 및 기술보호제도에 대한 소개가 이어졌다.

시장수요 발굴을 위한 기업 간 협력(시스템반도체), 국가 바이오 헬스 생태계 혁신(바이오), AI 산업 성장을 위한 오픈 네트워크 활동(AI), 대·중소기업 협력을 통한 제조혁신(스마트공장) 등 4개 분야 i-CON의 운영 경험과 협력 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학도 중기부 차관은 "외부의 기술과 아이디어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오픈이노베이션은 신산업의 혁신과 성장을 위한 동력"이라며 "역량 있는 대학과 연구소, 대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민간 전문가 중심의 개방형 혁신 생태계가 조성될 수 있도록 i-CON 활동을 적극 지원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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