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1·2등급 가르는 표준점수...국어 131점, 수학 가형 128점, 나형 135점

머니투데이
  • 세종=오세중 기자
  • 2019.12.03 11:02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글자크기조절
  • 댓글···
image
성기선 한국교육과정평가원장(왼쪽)과 심봉섭 출제위원장(가운데), 노경주 검토위원장이 지난 11월 14일 정부세종청사 교육부 브리핑실에서 2020학년도 수능 출제경향 브리핑을 하고 있다. 평가원은 출제 기본방향으로 학교 교육을 통해 학습된 능력 측정을 위해 고등학교 교육과정의 내용과 수준에 맞춰 출제했으며 국어 영역과 영어 영역은 출제 범위를 바탕으로 다양한 소재의 지문과 자료를 활용해 출제했다고 밝혔다. /사진=뉴스1
올해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채점 결과 영역별 1등급과 2등급을 구분하는 등급 구분 표준점수는 국어의 경우 131점, 수학 영역의 경우 가형 128점, 나형 135점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3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이 같은 내용의 수능 채점 결과를 발표했다.

평가원에 따르면 1,2등급 구분 표준점수에서 사회탐구 영역의 경우 과목에 따라 62점~68점, 과학탐구 영역은 과목에 따라 64점~68점, 직업탐구 영역은 65점~76점. 제2외국어/한문 영역의 경우 과목에 따라 65점~80점으로 나타났다.

2020학년도 수능에 응시한 수험생은 48만4737명으로 재학생은 34만7765명, 졸업생은 13만6972명이었다.

국어 영역 48만3068명, 수학 가형 15만3869명, 수학 나형 31만2662명, 영어 영역 48만1828명, 한국사 영역 48만4737명, 사회탐구 영역 25만1036명, 과학탐구 영역 21만2390명, 직업탐구 영역 4892명, 제2외국어/한문 영역 6만5111명인 것으로 조사됐다.

사회탐구, 과학탐구 영역에서 2개 과목을 선택한 수험생은 전체 응시자 중 각각 99.7%, 99.9%로 수험생의 대부분이 최대 선택 과목 수인 2개 과목을 선택했다.

오는 4일에 통지되는 성적통지표에는 유형 및 과목별 표준점수, 백분위, 등급을 표기했다.

수학 영역의 경우에는 유형(가/나형)을, 탐구 영역과 제2외국어/한문 영역의 경우에는 과목명을 함께 표기했다.

국어, 수학 영역은 평균 100, 표준편차 20으로, 탐구 영역과 제2외국어/한문 영역은 평균 50, 표준편차 10으로 변환한 표준점수를 사용했다.

영어, 한국사 영역의 경우 절대평가에 따른 등급만 표기했다.

한편, 평가원은 지난 11월 14일 전국적으로 실시된 2020학년도 수능 채점 결과를 오는 4일 수험생들에게 통지한다. 개인별 성적통지표는 접수한 곳(재학 중인 학교, 시험 지구 교육청, 출신 학교 등)을 통해 수험생에게 교부한다.

또, 수험생 진학 지도를 위해 '영역/과목별 등급 구분 표준점수 및 도수분포' 자료도 공개했다.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내일 뭐입지

많이 본 뉴스

KB x MT 부동산 설문조사
머니투데이 초성퀴즈

포토 /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