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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 장관, 네이버랩스유럽 방문..."AI와 정책 연결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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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경민 기자
  • 2019.12.03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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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중소·벤처도 AI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아끼지 않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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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지난 2일(현지 시간) 프랑스 그르노블에 위치한 인공지능(AI) 연구소인 '네이버랩스유럽'(NAVER LABS EUROPE)을 방문해 AI 및 데이터 관련시설을 둘러보고 있다. /사진제공- 중소벤처기업부<br>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유럽에서 인공지능(AI)과 데이터기술을 활발하게 연구 중인 '네이버랩스유럽'을 방문했다. 박 장관은 현장 AI·데이터 전문가들과 함께 내년 구축 예정인 제조데이터 센터와 우리 중소기업들의 AI 활용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중기부는 박 장관이 지난 2일(현지 시간) 프랑스 그르노블에 위치한 인공지능 연구소인 '네이버랩스유럽'을 방문했다고 3일 밝혔다.

'네이버랩스유럽'은 네이버가 지난 2017년 제록스리서치센터유럽을 인수한 후 운영하는 연구소다. AI를 비롯해 사람의 움직임을 기계가 모방하는 기술인 3D 비전, 사람의 언어를 컴퓨터로 구현하는 자연어 처리 기술에서 뛰어난 역량을 갖춘 곳이다.

이날 박 장관은 네이버랩스유럽 연구소장인 미셸 가스탈도와 면담한 후 네이버랩스유럽이 보유한 AI 기술들의 현황을 살펴봤다.

또 박 장관은 네이버랩스유럽의 연구원들과 프랑스의 AI 생태계에 대해서도 토론했다. 네이버랩스유럽은 다양한 나라에서 온 연구원들을 연구소의 강점으로 꼽으며 우수인재를 유치하기 위해서는 소속 연구원들이 자유롭게 아이디어를 공유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는 것이 필요함을 강조했다.

박 장관은 지난달 30일(현지 시간) 김문수 삼성전자 구주총괄 부사장과 뤼크 줄리아(Luc Julia) 삼성전자 전략혁신센터 전무를 만나 삼성전자의 유럽 경영 현황을 소개받고, 제조업 분야의 데이터 관리와 AI 적용 방법에 관해 의견을 교환하기도 했다.

AI와 제조데이터 관련 현장을 돌아본 박 장관은 "4차 산업혁명은 데이터를 수집하고, 네트워크로 연결해, AI로 의사결정을 내리는 기업들이 선도하게 될 것"이라며 "중기부는 다음해 제조데이터 센터를 구축하고 우리 중소·벤처기업도 인공지능을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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