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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욱 위원장 "디지털 세상 부당 약관·광고, 엄중 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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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종=유선일 기자
  • 2019.12.03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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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의날 기념식서 '소비자주창역할' 강조...77명 유공자 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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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욱 공정거래위원장(오른쪽 세 번째)이 소비자의날 기념식에서 이낙연 국무총리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사진=공정거래위원회
조성욱 공정거래위원장은 3일 "디지털 세상에서 새롭게 나타날 수 있는 부당한 약관이나 기만적 광고를 중점 감시하고 엄중 제재하겠다"고 말했다.

조 위원장은 이날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제24회 소비자의날 기념식'에서 "적극적으로 소비자주창역할(Consumer Advocacy Role)을 수행하겠다"며 이렇게 강조했다.

조 위원장은 "디지털과 모바일로 대변되는, 소비자 편의가 극대화된 오늘날의 소비 환경에서도 플랫폼이 독점력을 이용해 소비자 이익을 저해하거나 기만적 정보가 급속히 확산되는 등 소비자 피해가 발생할 우려는 여전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최근 가동한 '정보통신기술(ICT) 분야 전담팀'도 ICT 산업에서 발생할 수 있는 소비자 이슈 발굴에 노력하겠다"며 "모든 정책의 최종 고객은 '소비자'라는 인식하에 다른 부처와 협의해 소비자 권익을 제한하는 제도를 개선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행사에는 이낙연 국무총리가 참석해 소비자 권익 증진에 기여한 77명 유공자에게 상을 수여했다. 국민훈장(목련장)은 28년 동안 충북지역 소비자운동에 참여해온 이정희 한국여성소비자연합 충북지회 이사가 받았다. 정동영 한국소비자원 상임이사는 국민포장을 받았다. 이밖에 대통령표창(서점복 한국부인회 대구지부 지부장 등 7명), 국무총리표창(구혜경 충남대학교 소비자학과 교수 등 8명), 공정거래위원장 표창(60명) 시상이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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