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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 본격 '영하 추위'…전국 '꽁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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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진영 인턴기자
  • 2019.12.04 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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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침 최저기온이 -2도까지 떨어진 25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 네거리에서 두꺼운 겨울 외투를 입은 시민들이 출근길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 사진 = 뉴스 1
수요일인 오늘(4일)은 새벽까지 서울·경기 남부·충청 북부에 눈이 내리겠으며, 영하 8도 안팎의 추운 날씨를 보이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4일은 전국이 중국 상해 부근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으며 전국이 가끔 구름 많겠다. 한반도 북서쪽에서 유입된 찬 공기가 따뜻한 해수면을 지나면서 만들어진 구름대가 경기 남부와 충청도 지방을 지나면서 4일 새벽 06시까지 일부 지역에 이따금 눈이 올 전망이다.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2도 △대전 0도 △대구 2도 △부산 4도 △전주 3도 △광주 4도 △청주 0도 △춘천 -4도 △강릉 0도 △제주 9도 △울릉도·독도 3도 △백령도 2도로 예상된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6도 △대전 9도 △대구 10도 △부산 12도 △전주 8도 △광주 11도 △청주 8도 △춘천 6도 △강릉 9도 △제주 13도 △울릉도·독도 6도 △백령도 6도 등으로 전망된다.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대기 상태가 대체로 '보통'수준이겠으나 일부 남서부 지역은 어제(3일)부터 유입된 국외발 미세먼지와 대기 정체로 인한 국내 내 생성 미세먼지가 더해짐에 따라 광주·전남의 미세먼지 농도는 '나쁨'으로, 그 밖의 권역은'보통'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내일까지 중부지방과 남부 내륙의 아침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는 곳이 많아 춥겠으니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하길 바란다"면서 "내일과 모레(6일)는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내려오면서 오늘 보다 3~5도 더 기온이 떨어지겠으니 앞으로 발표되는 기상 정보를 참고하길 바란다"고 조언했다.

이어 "오늘 새벽 06시까지 경기 남부와 충청 북부에는 다소 많은 눈이 내려 쌓이는 곳이 있겠으며, 서울과 강원 영서 남부·충북 남부·경북 북부 내륙에서도 쌓이는 곳이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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