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통합검색

[2분경제]한국 떠나는 인재들, 돌아오지 않는다

머니투데이
  • 김소영 기자
  • 우경희 기자
  • 2019.12.04 07:05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글자크기조절
  • 댓글···

'헬조선'. 우리나라가 열심히 노력해도 살기 힘든 곳이란 뜻이다. 헬조선을 입증하듯 해외로 떠나는 국내 인재들이 매년 늘고 있다.

산업인력공단에 따르면 해외에 취업한 청년 인력은 2013년 1600명대에서 지난해 5783명으로 늘어났다. 정부 기관에 집계된 숫자만 이 정도니 실제 해외 취업자는 더 많을 것으로 보인다.

해외에 취업한 인재가 다시 한국에 돌아오는 경우도 극히 드문 것으로 나타났다. 스위스 국제경영개발대학원(IMD)이 조사하는 두뇌유출 지수에 따르면 한국은 2018년에 4점으로 63개 조사대상국 중 43위를 기록했다.

두뇌유출 지수는 매년 60여개 국가를 대상으로 핵심인력 유출 정도를 측정하는 지수다. 한국의 두뇌유출 지수는 6위인 미국은 물론 27위인 일본에 비해서도 크게 낮은 수치다.

한국의 인재들이 해외로 떠나 돌아오지 않는 이유는 대우와 조직문화, 교육, 주거 등 복합적인 것으로 분석된다.

청년들이 한국을 떠나는 이유와 대안, [2분경제]에서 자세히 분석해봤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오늘의 꿀팁

  • 날씨
  • 내일 뭐입지

많이 본 뉴스

법률N미디어 네이버TV
KB x MT 부동산 설문조사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