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투아 향수바디워시, 화해 뷰티어워드 바디워시 부문 2년 연속 수상

머니투데이

창조기획팀 이동오 기자

향수보디케어 브랜드 아르투아는 ‘아르투아 조 에센스 바디워시’가 2018년에 이어 2019년도에도 화해 뷰티어워드 바디워시 부문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아르투아 조 바디워시/사진제공=천사연구소

화해는 15만개 화장품의 데이터와 성분, 리뷰, 랭킹 등 화장품 정보를 제공하는 국내 최대 뷰티플랫폼으로, 매년 사용자의 실제 리뷰를 바탕으로 부문별 랭킹을 선정한다. 광고성 리뷰를 제외하고 자체 알고리즘과 직접 검수 등 4단계에 걸쳐 제품을 선정하는 만큼 신뢰도가 높다.

2019 화해 뷰티어워드는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10월까지 10만여 개의 제품과 107만여 건의 사용자 리뷰를 분석하여 순위가 결정됐다. ‘아르투아 조 에센스 바디워시’는 2018 바디워시 부문 1위에 이어 2019 바디워시 부문 2위에 선정, 2년 연속 수상했다.

실제 아르투아 바디워시는 SNS에서 ‘샤워향수’, ‘향수바디워시’, ‘꿀잠템’ 등으로 불리며 지친 일상에 힐링을 선물하는 향기아이템으로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향료 최고 등급의 파인 프래그런스 오일이 사용돼 고급스러운 향은 물론 향 지속력까지 높였으며, 6가지의 향으로 출시돼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식물성 성분을 함유한 약산성 바디워시로 민감성 피부 포함 모든 피부가 사용 가능한 점도 장점으로 꼽힌다.

아르투아 관계자는 “화장품의 성분, 효과, 사용감 등 꼼꼼한 화해 유저들의 실제 리뷰로 선정된 만큼 믿고 사용해주심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분들의 믿음에 보답하기 위해 제품 개선과 신제품 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화해 뷰티어워드 2년 연속 수상 제품인 ‘아르투아 조 에센스 바디워시’는 천사연구소 공식 홈페이지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