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佛기메박물관, 故이영희 특별기증전… 한복 수백점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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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은 기자
  • 2019.12.04 0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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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이영희 디자이너.(경운박물관 제공) 뉴스1
세계적인 한복 디자이너 故이영희씨(1936 ~2018)의 한복 수백점이 프랑스 국립동양예술박물관(기메박물관)에서 전시된다.

3일(현지시간) 프랑스 현지 언론 르까르네뒤뤽스 등에 따르면 기메박물관은 4일부터 내년 3월9일까지 '이영희의 꿈-바람과 꿈의 옷감'이라는 주제로 생전 이씨가 만들거나 수집한 다양한 한복, 조각보 등 300여점을 전시한다. 이번 기증전은 기메박물관이 이씨의 작품에 관심을 가지면서 이씨의 유족 측에 기증을 요청해 성사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씨는 1936년생으로 40세에 디자이너 길에 들어선 뒤 1993년 한국 디자이너 최초로 파리 프레타포르타에 참가했다. 그는 이후 프랑스 파리 오트 쿠튀르 등 100여차례 해외쇼에 참가하면서 40여년간 한복문화의 증진, 한복의 현대화, 한복문화의 세계적 확산에 기여했다. 지난해 10월에는 공로를 인정받아 금관문화훈장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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