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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인하 비보… 드라마 '하자있는 인간들', 유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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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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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12.04 0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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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22 드라마 '더 뱅커' 배우 차인하 인터뷰 /사진=이동훈 기자
배우 차인하(본명 이재호)가 향년 27세로 숨지면서 드라마 '하자있는 인간들'이 그의 유작이 됐다.

3일 서울 수서경찰서에 따르면 차인하는 이날 오후 서울 강남구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그의 매니저가 최초로 그를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차인하 소속사 판타지오는 "지금까지 차인하를 응원해주시고 많은 사랑을 보내주신 여러분께 슬픈 소식을 전해드리게 돼 진심으로 가슴이 아프다"면서 "아직도 믿기지 않는 소식에 애통한 마음이다"라고 밝혔다.

차인하는 안재현·오연서 주연의 MBC 수목드라마 '하자있는 인간들'에서 주인공 주서연(오연서 분)의 오빠이자 바텐더인 주원석 역으로 출연 중이었으나 결국 유작이 됐다.

차인하는 사망 전날인 2일까지도 개인 SNS(사회연결망서비스) 인스타그램을 통해 "다들 감기 조심"이라는 글과 사진을 남겨 팬들과 소통했다.

한편, 차인하는 2017년 영화 '내 마음 깊은 곳의 너'로 데뷔했다. 배우 그룹인 '서프라이즈U' 멤버로 활동했으며 드라마 '사랑의 온도' '기름진 멜로' '너도 인간이니?'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 '더 뱅커' 등으로 얼굴을 알렸다.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으로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하면 자살 예방 핫라인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 전화하면 24시간 상담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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