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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플러스, 내년 스마트팜 사업 수혜-IBK투자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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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사무엘 기자
  • 2019.12.04 0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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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투자증권은 온실 관련 창호공사 등을 수행하는 그린플러스 (10,600원 상승50 0.5%)에 대해 스마트팜 혁신밸리 사업의 수혜로 내년 양질의 실적 성장이 기대된다고 4일 분석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그린플러스의 3분기 매출액은 113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18% 늘었으나 영업이익은 10.9% 줄어든 7억원을 기록했다. 상장 관련 비용이 발생하면서 이익이 줄어든 것으로 분석된다. 올해 4분기는 지난해 4분기 일본 수출 호조에 따른 역기저 부담으로 전년 대비 소폭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김태현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내년 그린플러스의 매출액은 795억원, 영업이익은 98억원으로 올해보다 53.8%, 78.2% 늘어날 것"이라며 "본업인 첨단온실시공과 알루미늄 가공이 실적 성장을 이끌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 연구원은 "전남 등 스마트팜 혁신밸리 4개 지역의 총 사업비 약 4200억원 중에서 첨단온실 설비 구축 사업비는 2800억원"이라며 "동사의 시공 실적을 고려하면 내년부터 2022년까지 스마트팜 혁신밸리 첨단온실 시공 관련 매출이 매년 약 200억원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자회사 그린피시팜(장어 양식장 운영) 치어를 추가 구매해 양식 규모가 확대됨에 따라 내년 큰 폭의 실적 성장이 가능할 전망"이라며 "딸기 온실을 운영하는 자회사 그린케이팜은 소폭 적자 수준에서 큰 변함은 없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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