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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항서호' 베트남, 싱가포르 꺾고…동남아시안게임 4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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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단비 인턴기자
  • 2019.12.04 0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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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오후 5시 태국과 숙명의 대결 펼쳐…준결승 가능성 높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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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축구 대표팀이 싱가포르를 제압하고 동남아시안게임(SEA) 준결승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

베트남은 지난 3일 오후 필리핀 마닐라 리잘 메모리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동남아시안게임 축구 B조 예선 4차전 싱가포르와 경기에서 1-0으로 승리했다.

전반 16분 싱가포르에 위협적인 프리킥 찬스를 내준 베트남은 전반 22분 핵심 공격수 꽝하이가 부상으로 교체되는 변수까지 맞았다. 전반 내내 싱가포르의 공세를 막아내는 수동적인 모습이었다.

하지만 후반전부터 분위기를 바꿔가기 시작한 베트남은 후반 33분 코너킥 찬스를 놓쳤지만 이어진 후반 40분 코너킥 상황에서는 하 득 찐이 헤더로 상대 골망을 흔들며 경기의 결승골을 장식하며 승리를 거며 쥐었다.

이로써 베트남은 브루나이, 라오스, 인도네시아에 이어 싱가포르까지 꺾으며 4연승을 달리게 됐다. B조 2위에 자리한 인도네시아와 승점 격차를 3점으로 벌리며 대회 준결승 진출 가능성도 껑충 높였다.

동남아시안게임은 베트남을 포함한 11개 팀이 두 개 조로 나눠 풀리그를 치른 후 조 1·2위가 4강 토너먼트에 진출한다. 60년 만의 우승에 도전하는 베트남은 오는 5일 오후 5시 숙적인 태국과 맞대결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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