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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객 모빌리티 스타트업 무브(movv), 동남아 8개 도시 성공적 런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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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상규 소장
  • 2019.12.04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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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객을 위한 모빌리티 서비스 '무브(movv)'/사진제공=씨엔티테크
해외여행객을 위한 모빌리티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타트업 무브(대표 최민석)가 차별화된 전략으로 동남아 8개 도시에서 성공적으로 런칭했다고 3일 밝혔다.

무브의 스마트 모빌리티 서비스 ‘무브(movv)’는 동남아 국가에 여행을 갔을 때 신원이 확인된 전용기사가 7인승 이상의 차량을 운전해주는 해외여행객을 위한 모빌리티 서비스 플랫폼이다. 기존 모빌리티 플랫폼은 이동할 때마다 일회성 차량과 기사를 불러야 하지만, ‘무브(movv)’는 전용기사와 전용차량을 제공해 이러한 번거러움을 해소했다는 점에서 차별점이 있다.

이용자는 ‘무브(movv)’ 앱에서 한국어로 예약과 기사호출, 일정조정 등이 가능하고, 현지 기사와 한국어로 소통할 수 있어 언제 어디서든 안전하고 편안한 이동이 가능하다. 특히 롯데 렌터카와 제휴해 최신형 차량을 제공하고 체계적인 교육을 받은 전용기사를 배정함으로써, 이용자들이 더욱 쾌적한 차량에서 양질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무브(movv)’ 서비스는 지난 5월 베트남을 시작으로 현재 대만, 태국까지 상용 서비스를 확대 실시하고 있다. 최민석 대표는 “무브(movv)는 동남아시아 8개 도시에서 성공적으로 런칭했다”며 “앞으로 무브(movv)가 글로벌 모빌리티 플랫폼 기업으로 도약하는 것을 지켜봐 달라”고 말했다.

한편 무브는 액셀러레이터 씨엔티테크(대표 전화성)가 운영을 맡은 '경기스타트판교' 프로그램 참여기업으로, 2일 경기도 판교 경기문화창조허브에서 열린 '2019 경기스타트판교 데모데이'에서 기관투자자들과 심사위원들 앞에서 사업모델을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경기스타트판교는 경기도 융복합 콘텐츠 분야의 스타트업이 성공적인 사업모델을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판교 경기문화창조허브의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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