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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안전 위반 신고하세요…올해 포상금 4815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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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종=권혜민 기자
  • 2019.12.04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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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재식 원자력안전위원회 위원장이 27일 원안위 방재상황실에서 열린 ‘여름철 원자력이용시설 특별점검 착수보고’ 영상회의에서 철저한 점검을 당부하고 있다. (원자력안전위원회 제공) 2019.6.27/사진=뉴스1
원자력안전위원회가 올해 원자력안전 위반행위 신고 제보 14건에 대해 포상금 총 4815만원을 지급한다.

원안위는 지난 3일 '원자력안전 위반행위 신고자 등에 대한 포상금 지급 심의위원회'를 열고 2019년 포상금 지급 심의 대상과 포상금 지급 금액을 이같이 결정했다고 4일 밝혔다.

원안위는 원자력산업계의 비리와 부조리를 막기 위해 2013년부터 '원자력안전 옴부즈만' 제도를 도입해 운영하고 있다. 원자력 안전과 관련한 비리나 기기‧부품 결함, 불합리한 업무관행, 기타 원자력안전 관련 법령에 위반되는 행위에 대해 제보를 받는다.

대표적으로 올해 비파괴 검사업체가 야간에 미신고 작업장에서 안전관리 규정을 위반한 일이 옴부즈만 제보를 통해 적발됐다. 원안위는 신고자에게 기본포상금에 과태료·과징금의 10%를 추가해 1853만원의 포상금을 지급하기로 했다.

제보는 원안위 홈페이지(www.nssc.go.kr)의 옴부즈만 게시판이나 전화(1899-3416), 팩스(02-397-7368), 전자메일(ombudsman@nssc.go.kr), 우편(서울특별시 종로구 세종대로 178 KT 빌딩 13층 원자력안전 옴부즈만 앞)을 통해 할 수 있다.

엄재식 위원장은 "원자력안전과 관련해 위법행위와 불합리한 관행을 근절하기 위해 관련 업계 종사자와 국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제보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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