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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뉴, SON에 격한 애정 표현 "4~5년 함께 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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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혜진 기자
  • 2019.12.04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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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뉴 토트넘 감독(왼쪽)과 손흥민./AFPBBNews=뉴스1
조제 무리뉴(56) 토트넘 감독이 손흥민(27·토트넘)에게 격한 애정을 드러냈다.

무리뉴 감독은 4일(한국시간) 영국 HITC를 통해 "내가 토트넘에 온 지 12일밖에 되지 않았지만 그 사이 손흥민과 사랑에 빠졌다. 손흥민과 토트넘에서 4~5년을 함께 뛰는 상상을 한다. 그는 환상적인 선수"라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손흥민은 지난 2일 아시아축구연맹(AFC) 어워즈에서 AFC 올해의 국제 선수상을 수상했다. 지난 2015년과 2017년에 이어 3번째 수상이다.

무리뉴 감독도 이 소식을 알고 있었다. 그는 "3번째 수상이라는 이야기를 들었다. 손흥민에게 축하의 말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손흥민은 무리뉴 감독의 토트넘 데뷔전이었던 11월23일 웨스트햄전에서 첫 골을 터뜨리며 승리를 이끌었고, 최근 6경기 연속 공격 포인트를 올렸다.

무리뉴 감독 부임 후 3연승의 상승세를 이어간 토트넘은 오는 5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를 상대로 2019~2020시즌 프리미어리그 15라운드 원정경기를 치른다. 맨유는 무리뉴 감독의 친정팀이기도 하다. '무리뉴 더비'로 불린다. HITC는 손흥민의 맨유전 선발 출전을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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