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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시티 솔루션' 온라인 장터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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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미주 기자
  • 2019.12.05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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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솔루션 마켓 시범운영… 기업과 지자체 판매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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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국토교통부
스마트시티 솔루션 온라인 거래 플랫폼이 개설된다. 기업이 개발한 다양한 스마트시티 솔루션 소프트웨어‧하드웨어를 홍보하고 판매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국토교통부는 5일 ‘스마트시티 솔루션 마켓’을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기업이 우수한 스마트시티 솔루션을 개발해도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호소하는 문제점을 해소하기 위해서다.

스마트시티는 도시를 플랫폼으로 첨단기술·제도·문화 콘텐츠 등이 융합된 신성장 산업이다. 시장분석 전문기관 '마켓앤마켓'에 따르면 지난해 3080억달러(약 367조7500억원)에서 2023년 6172억달러(약 736조9400억원)로 산업 규모가 증가할 전망이다. 하지만 국내 스마트시티 솔루션 산업은 마땅한 거래 시장이 없어 활성화에 한계가 있었다.

이에 국토부는 스마트도시협회와 올초 온라인 장터 구축에 착수했다. 이달 시범 운영 후 다양한 기업의 솔루션과 국가 연구개발(R&D) 및 대학의 연구 성과물 등을 지속적으로 모아 내년 1월부터는 정식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내년 7월에는 수출기업, 해외 구매자 등이 참여할 수 있도록 홈페이지를 영문화 한다. 해외 사이트와 연계망 구축도 추진한다.

현재 온라인 장터에는 요즘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는 여성안심서비스, 치매어르신 케어, 사물인터넷(IoT) 기반 환경 모니터링, 미세먼지 저감 등 상용화된 솔루션 600여점이 게시돼 있다. 솔루션 공급자와 수요자가 소통할 수 있는 커뮤니티 공간, 지자체 스마트시티 추진현황 등도 볼 수 있다. 온라인 상담도 신청 가능하다.

솔루션 게재 희망 기업은 솔루션 마켓 관리자로부터 기업ID를 부여받아 솔루션 정보를 등록하면 된다. 게시료는 따로 받지 않는다.

배성호 국토부 도시경제과장은 "정보 소통의 장이 마련돼 국내 스마트시티 솔루션 시장이 크게 활성화 될 전망"이라며 "스마트시티 산업 생태계를 적극 조성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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