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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천대, '인공지능의 현재와 미래, 그리고 교육혁신' 세미나

대학경제
  • 권태혁 기자
  • 2019.12.04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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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천대학교가 4일 가천관 대회의실에서 포항공대 이승철교수를 초청해 '인공지능의 현재와 미래, 그리고 교육혁신'이란 주제로 세미나를 열었다.

이날 이길여 총장을 비롯해 최미리 부총장과 각 대학원장, 각 단과대학장, 처장단 등 교무위원 4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세미나는 인공지능학과 신설을 앞두고 지난 5월 학계와 네이버, IBM, LG전자, 엠로 등 업계 관계자를 대학으로 초청해 교무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AI학과 설립준비 포럼'에 이어 두 번째다.

이 교수는 "인공지능은 아직 모든 데이터를 볼 수 없고 다양한 경험이 없기 때문에 활용하기 어려운 초기단계"라며 "인공지능의 기술적 문제는 곧 해결할 수 있지만, 의사결정과 책임에 대한 고민은 계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인공지능은 현실세계의 다양한 변수 앞에서 잘못 적용될 수 있기에 인간 사고능력이 중요하다"며 "따라서 인공지능만으로는 부족하고, 전문가의 판단과 지식이 중요하다. 이런 사고능력과 지식을 갖춘 인재 양성이 중요한 이유"라고 덧붙였다.

이길여 총장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인공지능에 대한 관심이 캠퍼스 곳곳으로 확산돼 대학정책 수립과 교육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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