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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산, 동가격 상승·방산 기저효과 기대-하나금융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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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사무엘 기자
  • 2019.12.05 0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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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투자는 금속·방산 업체 풍산 (22,700원 상승350 1.6%)에 대해 내년 동가격 반등과 방산 내수로 기저효과가 기대된다고 5일 분석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만원을 유지했다.

박성봉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미중 무역분쟁과 중국의 경기둔화 우려로 전기동가격이 2분기부터 약세로 전환됐는데 내년 상반기부터는 기저효과와 재고·설비 투자 사이클 저점 형성 등으로 회복세가 예상된다"며 "중국의 전기동 수요와 전기동가격 상승으로 풍산의 신동 수출 회복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박 연구원은 "칠레 북부 폭우에 따른 생산 차질과 광산 노후화 등으로 내년 전세계 동 광산 생산량은 0.4%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고 이는 제련 수수료 하락으로 이어진다"며 "중국 주요 제련소들의 손익분기점을 밑도는 제련수수료로 가동률이 떨어지면서 전기동 공급 부담은 제한적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올해 3분기까지 영업실적이 악화했지만 내년 전기동가격 상승에 따른 메탈게인, 신동 수출 회복, 방산 내수 기저효과 등으로 영업실적 회복이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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