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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리스·올인·주몽' 쓴 스타작가 최완규, 14억 체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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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은 기자
  • 2019.12.05 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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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완규 작가./사진=뉴스1
유명 드라마 작가 최완규씨(55)가 양도소득세 등 약 14억원을 체납한 사실이 드러났다.

강민수 국세청 징세법무국장은 4일 정부세종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최씨를 포함한 고액·상습 체납자 6838명의 명단을 공개했다. 명단 공개 대상자는 '체납 발생일로부터 1년이 지난 국세가 2억원 이상'인 체납자로, 최씨는 양도소득세 등 13억9400만원을 체납한 것으로 드러났다.

최씨는 드라마 '올인' '구암 허준' '옥중화' '종합병원' '야망의 계절' '상도' '빛과 그림자' '아이리스' '주몽'의 히트작을 쓴 유명 드라마 작가다.

앞서 최씨는 지난해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상 사기와 상습도박 혐의로 불구속기소 돼 징역 2년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받고, 2009년 상습도박죄 등으로 벌금 2000만원의 약식명령을 받은 바 있다.

개인 체납액 명단. (자료=국세청 제공)
개인 체납액 명단. (자료=국세청 제공)
이외에도 고액·상습 체납자 명단에는 이석호 우주홀딩스(옛 아가월드) 전 대표(양도소득세 등 66억2500만원), 김한식 전 청해진해운 대표(종합소득세 등 8억7500만원), 황효진 전 스베누 대표(부가가치세 등 4억7600만원) 등이 포함됐다.

고액·상습 체납자 명단은 국세청 홈페이지와 관할 세무서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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