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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은? 무리뉴 감독 "알리, 알맞는 위치서 뛰게 하려고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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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원희 기자
  • 2019.12.05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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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레 알리(왼쪽)와 조세 무리뉴 감독. /사진=AFPBBNews=뉴스1
잉글랜드 토트넘의 조세 무리뉴(56) 감독이 팀 미드필더 델레 알리(23)의 플레이에 만족해했다.

토트넘은 5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2019~2020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5라운드 맨유와 원정경기에서 1-2로 패했다. 이로써 토트넘은 시즌 성적 5승 5무 5패(승점 20)가 됐다. 무리뉴 감독이 지휘봉을 잡은 뒤 첫 패배를 당했다.

이날 알리는 팀이 0-1로 지고 있던 전반 39분 동점골을 뽑아냈다. 환상적인 볼 트래핑이 일품이었다. 맨유의 애슐리 영(34)과 프레드(26)가 알리의 환상 개인기 앞에서 넋 놓고 있었다. 이를 비롯해 알리는 여러 차례 공격 진영에서 활발한 모습을 보였다.

이날 유럽축구통계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은 알리에게 맨유전 평점 7.32를 부여했다. 팀에서 가장 높은 평점이었다.

무리뉴 감독도 알리의 활약에 만족했던 모양이다. 영국의 풋볼 런던에 따르면 무리뉴 감독은 경기 뒤 인터뷰를 통해 "알리의 능력에 알맞는 위치에서 플레이하도록 노력했다. 그는 잘하고 있다. 골도 계속 넣고 있다. 알리가 지금 같은 활약을 보여준다면 더 바랄 것이 없다"고 칭찬했다.

반면 토트넘의 또 다른 공격 자원 손흥민(27), 해리 케인(26)은 맨유전에서 아쉬운 활약을 펼쳤다. 두 선수 모두 유효슈팅이 한 차례도 없었다. 무리뉴 감독이 지휘봉을 잡은 이후 알리가 살아났다. 반면 손흥민과 케인은 수비적인 역할이 늘어난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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