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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내년 화물부문 개선 예상 -신한금융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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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동욱 기자
  • 2019.12.05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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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는 5일 대한항공 (26,750원 상승600 2.3%)에 대해 내년 화물 부문 개선이 예상된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3만원에서 3만3000원으로 상향조정했다. 투자의견 '매수'도 유지했다.

박광래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대한항공의 4분기 실적은 매출액 3조2000억원, 영업이익 441억원을 기록할 전망"이라며 "3분기와 마찬가지로 국제여객과 화물에서 모두 전년동기 대비 Yield(단위당 운임)가 하락하면서 영업이익률은 3분기보다 1.5%포인트 하락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박 연구원은 "2020년에는 매출액 13조3000억원, 영업이익 6562억원으로 턴어라운드에 성공할 전망"이라며 "화물 부문의 개선이 돋보일 것"이라고 내다봤다.

박 연구원은 "Yield는 1분기부터, FTK(화물수요)는 2분기부터 전년동기 대비 플러스 전환이 예상된다"며 "기저효과, 선진국 IT수요 회복, 항공화물 시장 공급조절 가능성 등이 이유"라고 밝혔다.

이어 "2020년 우리나라 수출 증가에 따른 가처분 소득 증가가 여객 Yield 상승도 견인할 수 있다"며 "모든 상황이 좋아지는 것을 기다리다가 때를 놓칠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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