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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길 걸을줄 알았는데…" 알라딘 '남주' 충격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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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도엽 인턴기자
  • 2019.12.05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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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메나 마수드/AFPBBNews=뉴스1
할리우드 배우 메나 마수드가 주연을 맡은 '알라딘'의 대성공 후에도 오디션을 한 번도 보지 못했다고 털어놓았다.

메나 마수드는 3일(현지시각) 미국 매체 데일리 비스트와의 인터뷰에서 "나는 침묵하는 것에 지쳤다"며 "'알라딘' 같은 영화를 찍으면 모든 게 장및빛이고 꽃길이 아니란 걸 알아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사람들이 '알라딘' 후에 내가 수백만 달러를 벌었고 출연 요청도 쏟아질 거라 생각하는데 전혀 그렇지 않다"며 "'알라딘'이 나오고 난 후 오디션을 한 번도 보지 못했다"고 덧붙였다.

메나 마수드는 "그냥 오디션 기회라도 받았으면 좋겠다"며 내가 무슨 배트맨 역할을 달라고 한 것도 아니다. 오디션 기회라도 주면 안 되나?"고 말했다.

메나 마수드는 국내 1250만 관객을 돌파하고 세계적으로 10억5000만 달러(한화 약 1조2500억)를 벌어들인 영화 '알라딘'에서 주인공 알라딘 역을 맡았다. 그는 무려 2000:1의 경쟁을 뚫고 알라딘 역을 따냈지만 '알라딘'의 흥행 이후 아직까지 출연제의가 들어오지 않는 것이다.

이집트계 캐나다인 메나 마수드는 '알라딘' 이전에는 주로 중동 테러리스트 역할만 들어왔고 다른 역은 오디션 기회를 얻기가 힘들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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