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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국회 의정활동 "잘못했다" 78%…100점 만점에 '18.6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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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평화 기자
  • 2019.12.05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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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20대 국회 마지막 정기국회 앞두고 여론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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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국회 의정활동에 대해 국민 10명 중 8명이 '잘못했다'고 부정적으로 평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매우 잘못했다'가 부정평가의 절반을 넘었다. 100점 만점에 18.6점에 불과했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는 tbs의뢰로 4일 전국 19세 이상 성인 남녀 503명을 대상(표본오차 95%, 신뢰수준 ±4.4%p)으로 '20대 국회 의정활동 평가' 설문을 실시한 결과를 5일 발표했다.

그 결과 '잘못했다'는 부정평가(매우 잘못함 55.8%, 잘못한 편 22.0%)가 77.8%로 집계됐다. '잘했다'는 긍정평가(매우 잘했음 3.0%, 잘 한 편 9.7%)는 12.7%에 그쳤다. '모름/무응답'은 9.5%.

이같은 조사결과를 100점 평점으로 환산하면(매우 잘했음 100점, 잘한 편 66.7점, 잘못한 편 33.3점, 매우 잘못했음 0점) 20대 국회의 의정활동 평가 점수는 18.6점인 것으로 나타났다.

세부적으로는 모든 지역과 계층에서 부정평가가 압도적인 다수였다. 지역별로는 경기·인천(84.7%, 16.1점), 연령별로는 40대(93.4%, 13.9점), 이념성향별로는 보수층(84.8%, 16.4점), 정당지지층별로는 바른미래당 지지층(92.7%, 15.8점)에서 부정평가가 가장 높았다. 100점 평점으로는 정의당 지지층에서 8.8점으로 가장 낮았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80%)와 유선전화(20%) 임의걸기와 전화면접, 자동응답을 혼용한 방법으로 실시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4.4%p이다. 자세한 여론조사 개요 및 결과는 리얼미터나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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