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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보름만에 국회서 최고위..."文정권, 검찰 억압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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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상준 기자
  • 2019.12.05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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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단식 끝낸 정미경·신보라 최고위원도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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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사진=뉴스1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5일 "문재인정권이 검찰을 억압하고 있다"며 "이 정권은 경찰과 언론 등을 통해 검찰에 대해 일제히 공격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황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한국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이같이 말하고 한국당이 주장하는 이른바 '3대 청와대 게이트'를 수사하는 검찰을 청와대가 압박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황 대표가 단식 농성을 시작한 11월 20일 이후부터 최고위는 청와대 앞 단식 텐트 주변에서 열려 왔는데 이날 최고위는 국회에서 열었다. 이날 회의엔 황 대표에 이어 단식 농성을 했던 정미경·신보라 최고위원도 단식을 중단한 2일 이후 처음으로 참석했다.

황 대표는 "검찰개혁의 요체는 정치적 중립성과 독립성"이라면서 "이런 점에서 윤석열 검찰은 검찰개혁의 새 이정표를 세우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런 검찰에 대해 격려하기보다 오히려 억압하는 걸 보면 문재인정권이 공수처(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를 만들려는 진짜 의도가 무엇인지 분명히 드러난다"고 주장했다.

이어 "한국당은 특위를 구성해 국정농단의 실체를 낱낱이 밝혀내겠다"면서 "필요한 경우 특검이나 국정조사 등 모든 대응조치에 만전을 기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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