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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정보회사 가연, 데이팅 앱 '매치코리아' 개발

대학경제
  • 임홍조 기자
  • 2019.12.05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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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청년뿐만 아니라 이성과의 만남에 어려움을 겪는 직장인 사이에서 시공간 제약 없이 자유롭게 이성을 만날 수 있는 데이팅 앱이 인기다.

결혼정보회사 가연은 이런 추세에 발맞춰 그동안 쌓은 성혼 전략과 이성간 매칭 노하우를 바탕으로 데이팅 앱 '매치코리아'를 개발했다.

매치코리아 사용자는 가입·출석 시 제공되는 '캔디'로 이성에게 호감을 표시하거나 추천 매칭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이성간 매칭이 이뤄지면 개인정보 보호 차원에서 안심번호가 부여돼 실제 연락처를 공개하지 않고도 상대방과 연락할 수 있다.

실제 타 데이팅 앱인 '심쿵'과 '스카이피플'과 비교해도 매치코리아의 차별성은 돋보인다. 심쿵은 같은 지역 사람 위주로 만날 수 있는 장점이 있지만, '호감 알림'을 보낸 상대방의 사진을 확인하기 위해선 '매력 평가'란 과정을 거쳐야 하는 불편함이 있다.

또한 서울대생이 만들어 유명세를 탄 '스카이피플'은 남성 회원의 경우 특정 학교와 직업군만 가입할 수 있어 이성 선택의 폭이 좁다.

매치코리아 관계자는 "결혼정보회사 가연이 개발한 앱인 만큼, 진지한 인연을 원하는 회원의 비중이 높다"며 "최근에는 지인 차단 기능을 추가하고, 확실하게 신원을 보장하는 회원간의 만남을 주선하고자 신원 인증 절차도 운영 중"이라고 말했다.

이어 "가연은 대기업, 공기업 등 국내 유수기업과 협약을 통해 맺은 제휴사 임직원에게도 매치코리아 이용 혜택을 제공해 회원층이 더욱 늘릴 예정"이라며 "시대가 급변하면서 만남의 방식도 달라지고 있다. 여러 데이팅 앱을 꼼꼼히 비교한 후 자신에게 가장 잘 맞는 것을 골라 좋은 인연을 찾길 소망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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