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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광동문리대학 재학생, 문화교류 위해 경인여대 방문

대학경제
  • 권태혁 기자
  • 2019.12.05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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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광동문리대학 21명의 재학생이 대학간 상호 문화교류를 위해 지난 4일 경인여자대학교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올해 하계방학기간 경인여대 학생이 광동문리대학을 방문해 일주일 동안 해외봉사를 진행한 것에 대한 답방이다.

경인여대 봉사단은 당시 광동문리대학 학생을 대상으로 한국어, 한국관광, 한국 문화 소개 등 다채로운 활동을 펼쳤다. 특히 항공과 학생의 헤어&메이크업 시연과 서비스 교육, 전통춤을 포함한 문화교류는 중국 학생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광동문리대학 학생들은 기념관과 실용음악과 실습실에서 기초한국어와 K-Pop 레슨을 받은 후 대학의 주요시설(북카페, 카지노실습실, 항공실습실, 호텔객실, 식음료 실습실, 스포토피아관)을 견학했다.

견학을 마친 학생은 하계에 봉사를 같이 했던 교내 재학생과 함께 대학 공연장에서 그동안 중국에서 갈고 닦은 춤 실력을 선보이는 등 자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행사 후 두 대학의 학생은 SNS계정도 교환했다.

박명순 부총장은 "이번 방문은 우리 학생의 광동문리대 방문에 대한 답방으로써 향후 두 학교간의 교류를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양 기관의 지속적인 만남을 통해 양교간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경인여대는 국제 친선도모, 타문화권 이해 증진, 리더십 배양, 국위선양·브랜드제고를 위해 지난 1992년 개교 이래로 지속적으로 해외봉사를 진행하고 있다. 올해 겨울에도 중국, 베트남, 몽골, 러시아, 캄보디아 5개국에 111명을 파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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