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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언스 '7천만불 수출의 탑'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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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유경 기자
  • 2019.12.05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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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간 약 7300만 달러 수출, 총 매출의 74%…"산업용·동영상 의료분야 수출 늘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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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언스의 CMOS 생산공정 모습/사진제공=레이언스
디지털 엑스레이 부품·소재 전문기업 레이언스 (11,600원 상승100 -0.8%)가 5일 한국무역협회가 주최한 제 56회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 ‘7천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수출의 탑’은 지난해 7월부터 올해 6월까지 연간 수출액을 집계해 해외시장 개척과 수출증대에 기여한 기업에 주는 상이다. 레이언스는 해당 기간 중 약 7300만 달러(약 869억원)의 수출 성과를 거두며 '7천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 동기간 수출은 전체 매출의 74%에 달한다.

레이언스의 수상 성과는 디지털 엑스레이 영상장비의 핵심 부품인 ‘디텍터’ 수출 증대에 기인했다. 치과용, 의료용, 동물용 엑스레이 의료기기에 사용되며, 디지털 영상을 선명하게 구현하는 기술력이 핵심 경쟁력인 제품이다.

레이언스는 국내 기업 중 유일하게 TFT(박막 트랜지스터), CMOS(상보성 금속 산화막 반도체) 디텍터 제조 풀라인업을 구축하고, 영상품질을 강점으로 고객들의 수요에 발빠르게 대응해왔다. CMOS 디텍터의 수요가 지속 증가하고 있으며 특히 치과용 엑스레이 장비 고객 다변화로 수출이 급증한 것이 주효했다. 레이언스는 IO센서(구강 내 촬영용 센서) 매출 세계 1위, 디텍터 매출 국내 1위 기업이다.

레이언스는 산업용 및 고부가가치 의료용 등 수요가 높은 시장을 공략해 향후 지속적인 수출 성장을 이뤄낸다는 전략이다.

회사 관계자는 "하드웨어 기술력에 더해, 한발 앞선 영상처리 소프트웨어 기술, AI(인공지능) 도입 등 경쟁사와 차별화된 제품 공급에 나설 것"이라며 "초저선량 동영상 디텍터를 강점으로 북미, 유럽 등 의료 선진국과 산업용 검사장비 글로벌 기업에 수출을 대폭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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