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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고 건전한 디지털 세상, 청소년들이 만들어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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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지수 기자
  • 2019.12.05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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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회 u클린 글짓기·포스터 공모전 시상식]22편 본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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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회 u클린 초중고 글짓기·포스터 공모전 시상식이 5일 서울 광화문 KT스퀘어에서 진행됐다. 박종면 머니투데이 대표(맨 뒷줄 오른쪽 첫번째), 김석진 방송통신위원회 부위원장(맨 뒷줄 오른쪽에서 4번째) 등 시상자와 수상자들이 시상식이 끝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김휘선 기자
제15회 u클린 초중고 글짓기·포스터 공모전 시상식이 5일 서울 광화문 KT스퀘어 드림홀에서 개최됐다. 머니투데이와 한국정보화진흥원(NIA)이 공동 주최하고 방송통신위원회·교육부·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후원한 이번 공모전은 ‘함께 만들어요, 따뜻한 스마트세상'을 주제로 글짓기와 포스터 나눠 작품을 공모했다. 지난 10월14일부터 11월22일까지 작품을 접수한 결과 수백여 편의 글짓기, 포스터 작품이 접수됐다. 교육부 추천으로 구성된 6명의 심사위원단은 엄정한 심사를 거쳐 최종 22편의 본상 수상작을 선정했다.

고등부 대상(교육부 장관상)은 우수연 학생(글짓기)과 광주중앙고등학교 김가영 학생(포스터)이 각각 수상했다. 우수연 학생은 ‘스마트폰 속 익명의 자유와 위험’이라는 글로 청소년들이 자발적으로 인터넷 문화를 개선해 나갈 수 있는 방법들을 제안했다. 김가영 학생은 배를 타고 인터넷을 항해하는 모습을 강한 색채로 형상화해 표현했다.

중등부 글짓기 대상(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상)은 천안북중학교 홍성준 학생, 포스터 대상(방송통신위원장상)은 산곡여자중학교 박지민 학생에게 돌아갔다. 초등부 글짓기 대상(방송통신위원장상)과 포스터 대상(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상)은 각각 대구신월초등학교 김태은 학생과 성남미금초등학교 이부용 학생이 받았다.

이 밖에 동진중학교 이주은 학생과 명문고등학교 윤재승 학생 등 7명의 학생이 으뜸상을 받았고 구미고등학교 오은후 학생 및 8명의 학생이 보람상을 받았다. 영예의 수상 작품들은 머니투데이 u클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석진 방송통신위원회 부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책임감 있는 인터넷 사용으로 따뜻한 스마트 세상을 청소년 여러분들과 함께 만들어 가기 위해 다양한 인터넷 윤리 교육을 펼치고 있다"며 "청소년들이 아름다운 인터넷 세상을 바라는 소망과 실천을 모아준다면 대한민국의 인터넷 세상은 더욱 밝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박종면 머니투데이 대표이사는 "학생들의 작품들을 보면 대한민국 인터넷 세상에 새로운 희망이 있다는 사실이 여실히 느껴진다"며 “디지털 세상을 더욱 따듯하고 건전하게 만드는 가장 큰 원동력은 청소년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의지”라고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 대표와 김 부위원장을 비롯해 이상수 교육부 교육과정정책국장, 김정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보통신정책관, 김혜영 한국정보화진흥원 부원장 등이 시상자로 참여해 수상자들을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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