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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검찰·사법개혁, 시대적 요구…소명의식 가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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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12.05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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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국격에 맞는 인권·민생 중심 법무행정 요구"

(서울=뉴스1) 윤다정 기자,이우연 기자
추미애 법무부장관 후보자가 5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 법무부장관에 지명된 소감을 밝히고 있다.  2019.12.5/뉴스1 © News1 이종덕 기자
추미애 법무부장관 후보자가 5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 법무부장관에 지명된 소감을 밝히고 있다. 2019.12.5/뉴스1 © News1 이종덕 기자

(서울=뉴스1) 윤다정 기자,이우연 기자 = 추미애 법무부 장관 후보자는 5일 "검찰개혁과 사법개혁은 시대적 요구"라며 "소명의식을 갖고 최선을 다해 국민적 요구에 부응하겠다"고 밝혔다.

추 후보자는 법무부 장관으로 지명된 이날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말했다.

추 후보자는 "이와 더불어 우리 국민은 국격에 걸맞은 인권과 민생 중심의 법무행정을 요구하고 있다"며 "대통령님의 제안은 이러한 시대적 요구를 함께 해결해 가자는 무거운 제안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문재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신임 법무부 장관으로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지명했다. 지난 10월14일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검찰개혁을 위한 불쏘시개 역할은 여기까지"라며 전격 사퇴한 지 52일만이다.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춘추관 브리핑에서 "판사, 국회의원으로서 쌓아온 법률적 전문성과 정치력, 그리고 그간 추미애 내정자가 보여준 강한 소신과 개혁성은 국민들이 희망하는 사법개혁을 완수하고 공정과 정의, 법치 국가 확립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지명 배경을 밝혔다.

추 내정자는 대구 출신으로 경북여고와 한양대 법학과를 졸업했다. 1982년 제24회 사법시험에 합격(사법연수원 14기)해 1995년까지 광주고법 판사 등을 지낸 뒤, 1996년 15대 총선에서 새정치국민회의 후보로 서울 광진구을 지역구에 출마해 당선되며 국회에 입성했다. 이후 17대를 제외하고 20대까지 같은 지역구에서 5선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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