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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비, 한국형 스포티파이 플레이리스트 음악서비스 '흐름'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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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12.06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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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비가 출시한 광고 기반 플레이리스트 음악서비스 앱 ‘흐름(HREUM)’ 화면/사진제공=씨엔티테크
나이비가 출시한 광고 기반 플레이리스트 음악서비스 앱 ‘흐름(HREUM)’ 화면/사진제공=씨엔티테크
최근 10대 사이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뮤지션 공유 브랜드 '어나니머스 아티스트'(Anonymous Artists)를 운영하는 스타트업 나이비(대표 김동현)가 광고 기반 플레이리스트 음악서비스 ‘흐름(HREUM)’을 정식 출시했다. ‘흐름’은 선곡 능력을 인정받는 DJ가 플레이리스트 음악방송을 개설하면 유저들이 광고를 청취하는 대신 무료로 음악을 감상할 수 있는 디지털음성송신 서비스이다.

흐름은 유저들의 활동 데이터를 학습해 개인화 플레이리스트를 제공하는 ‘나만의 흐름’ 기능 및 ‘#(해시태그)’를 활용한 검색 기능을 통해 음악 감상의 편의성을 제공한다. 흐름을 통해 창출되는 광고 수익에 대해서는 권리자들뿐 아니라 선곡한 DJ에게도 분배되며, 한국음악저작권협회를 포함한 3개 국내 음악권리기관과 정식으로 저작물 활용에 대한 협상 및 계약이 완료됐다.

스포티파이(Spotify)는 전세계 3억명이 사용하는 글로벌 1위 음악 서비스로, 판도라(Pandora)와 함께 광고 기반 음악 서비스의 대표적인 성공사례로 꼽힌다.

김동현 대표는 광고 기반 플레이리스트 음악 서비스 ‘흐름’을 기획한 배경을 설명하며 “스포티파이가 플레이리스트 문화를 정착시켰고, 광고 기반 음악 서비스에 대한 가능성을 글로벌 시장점유율 1위를 차지하며 증명했다"며 "아직 톱 100 위주의 월정액 음악 서비스가 대다수인 국내 시장도 이에 맞춰 변화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해외 스포티파이 성공전략 벤치마킹을 통해 광고 기반 디지털음성송신 서비스를 시작으로 유료 스트리밍(전송) 서비스까지 점진적으로 사업모델을 확장하고 기존 대기업 위주의 음악시장에서 새로운 흐름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나이비는 중소기업은행 및 KVI(KAIST Venture Investment)를 통해 시드 투자를 유치하고, 팁스(TIPS) 프로그램에도 선정됐다. 또한 액셀러레이터 씨엔티테크(대표 전화성)가 운영을 맡은 '경기스타트판교' 프로그램 참여기업이다. 경기스타트판교는 경기도 융복합 콘텐츠 분야의 스타트업이 성공적인 사업모델을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판교 경기문화창조허브의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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