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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비례대표 투표 의향…민주당 38% VS 한국당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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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원광 기자
  • 2019.12.06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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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한달새 양당 격차 소폭 줄어…정의당 13%, 바른미래당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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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3일 학생들이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 앉아 해설사 직원의 안내를 듣고 있다. / 사진제공=뉴스1
응답자 중 38%가 내년 ‘21대 총선’ 비례대표 정당 투표에서 더불어민주당을 뽑겠다고 답한 것으로 조사됐다. 자유한국당에 투표했다는 응답자도 26%로 나타났다.
여론조사기관 한국갤럽이 이달 3~5일 전국 성인 1006명에게 내년 4월 국회의원 선거의 비례대표 정당 투표에서 어느 정당을 선택할 것 같은지 물은 결과, 더불어민주당 38%, 자유한국당 26%, 정의당 13%, 바른미래당 7%, 민주평화당·우리공화당 각각 1% 순으로 집계됐다.

지난달 첫째 주(5~7일) 조사와 비교해 민주당과 한국당 격차는 소폭 줄었다. 비례대표 정당 투표에서 더불어민주당에 투표하겠다는 응답자는 전월 대비 3%포인트(p) 줄고, 자유한국당은 1%p 증가했다.

현재 지지하는 정당이 없는 무당층 중 20%는 내년 총선에 투표할 의향이 있는 정당으로 자유한국당을 선택했다고 한국갤럽은 밝혔다. 이어 더불어민주당 11%, 정의당 6%, 바른미래당 5% 순이었다.

이번 조사는 한국갤럽이 지난 3~5일 전국 만 19세 이상 남녀 7209명에게 접촉해 1006명에게 의견을 물은 결과다. 응답률은 14%로,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다. 자세한 조사 결과와 개요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또는 한국갤럽 홈페이지를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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