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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a마감]中, 미국에 관세 빗장 풀자...증시 상승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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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기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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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12.06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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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주요 증시가 6일 상승세다. 중국이 미국산 돼지고기와 대두 등에 관세 일부 면제를 시작하면서 무역협상 낙관론에 매수세가 우세했다.

이날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전장대비 0.23% 오른 2만3354.40를, 토픽스지수는 0.1% 상승한 1713.36으로 거래를 마쳤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은 "전날 무역협상 기대감으로 미국 증시가 상승세를 기록, 일본 증시도 매수세가 우세했다"면서 "다만 아직 무역협상 관련해서 불투명성이 뿌리 깊은 데다가 미국의 11월 고용 통계를 기다리자는 움직임이 강해지면서 상승세는 제한적이었다"고 설명했다.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경기부양을 위해 총 26조엔(약 294조원) 규모의 경제대책을 내놓으면서 건설 주를 중심으로 상승세를 보였고, 미중 무역마찰과는 관련이 적은 내수주로 매수주가 강했다는 분석이다.

중화권 증시는 오후들어 상승폭을 확대했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오전만 해도 0.1% 상승세였지만, 중국 정부가 미국산 농산물에 대해 관세 감면을 시작한다는 발표에 막판 상승세를 키웠다. 상하이종합지수는 전거래일보다 0.43% 오른 2912.01에 거래를 마쳤다.

이밖에 대만 자취엔지수는 1만1609.64로 장을 마감하면서 전장보다 0.13%올랐고, 홍콩 항셍지수는 오후4시44분 기준 1.05% 상승한 2만6493.19에 거래 중이다.

글렌메드 트러스트의 마이클 레이놀즈는 블룸버그통신은 "투자자들은 미중 무역휴전 신호만을 기다리고 있다"면서 "현재 상황은 긍정적으로 보이지만 이정도로는 증시에 소폭의 영향만을 준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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