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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선' 김선동, 러닝메이트에 '초선' 김종석 지목…"당내 쇄신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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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지윤 기자
  • 2019.12.07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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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한국당 원내대표 경선 '4파전'…강석호·김선동·심재철·유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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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동 자유한국당 의원/사진=이동훈 기자
차기 원내대표 경선에 출마를 선언한 김선동 자유한국당 의원이 7일 러닝메이트인 정책위의장 후보로 김종석 의원을 지목했다. 정책위의장에 초선을 배치해 당내 쇄신에 더욱 앞장서겠다는 각오로 풀이된다.

정치권에 따르면 당초 김 의원은 원내대표 경선 출마를 고사했으나 초·재선 의원의 압도적 권유에 따라 결국 마음을 굳힌 것으로 알려졌다. 김 의원은 이날 오후 5시 국회 정론관에서 출마 선언문을 발표할 예정이다.

한국당 원내대표 경선은 '4파전'이 될 전망이다. 앞서 원내대표 경선 출사표를 던진 심재철 의원은 정책위의장 후보로 김재원 의원을, 강석호 의원은 이장우 의원을, 유기준 의원은 박성중 의원을 각각 선정했다.

한국당 사무처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원내대표 경선 후보로 등록한 후보만 오는 9일 오전 9시 열리는 한국당 의원총회에서 경선을 치를 수 있다. 원내대표 경선 후보는 러닝메이트인 정책위의장과 공동으로 기탁금 3000만원과 함께 서류를 제출해야 후보 등록이 완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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