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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거면 맨유 말고 라이프치히로..." 홀란드 향한 속삭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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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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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12.07 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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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란드. /AFPBBNews=뉴스1
홀란드. /AFPBBNews=뉴스1
오는 1월 겨울 이적 시장 블루칩으로 떠오르고 있는 노르웨이 출신 공격수 엘링 홀란드(19·레드불 잘츠부르크)의 행선지를 두고 여러 이야기가 오가고 있다. 소속팀 감독이 홀란드를 향해 갈꺼면 독일 라이프치히로 가달라고 요청했다.

영국 트라이벌풋볼은 7일(한국시간) "잘츠부르크 제시 마쉬 감독이 홀란드에게 이왕 이적할 거면 자매 구단인 라이프치히를 선택해달라고 추천했다"며 독일 언론을 인용해 보도했다.

현재 몸 담고 있는 잘츠부르크와 라이프치히는 세계적인 음료 기업 레드불이 함께 운영하는 구단이다. 레드불은 이 두 구단 말고도 미국 메이저리그 사커리그에 뉴욕 레드불스를 소유하고 있다.

홀란드는 유럽 전체가 주목하는 유망주다. 올 시즌 오스트리아 1부리그 13경기에서 15골,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5경기에서도 8골로 뛰어난 기록을 남기고 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비롯해 아스널, 유벤투스 등 대부분의 빅클럽들이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특히 맨유의 관심은 어마어마하다. 맨유 지휘봉을 잡고 있는 올레 군나르 솔샤르(46) 감독이 몰데 시절 홀란드와 함께해 인연이 있다. 홀란드는 솔샤르와 함께한 2018시즌 노르웨이 1부리그 25경기서 12골을 넣은 뒤 잘츠부르크로 이적했다.

바이아웃에 대한 여러 보도들이 난무하고 있는 가운데 홀란드의 가능성은 점점 커지고 있다. 홀란드의 부친을 비롯해 홀란드까지 더 큰 무대에 도전해보고 싶다는 의사를 직간접적으로 밝히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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