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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와 혁신' 오늘 창당발기인 대회…드레스코드는 '청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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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민우 기자
  • 2019.12.08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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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창준위 발족·발기취지문 발표…비례대표 탈당 등 과제 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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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른미래당 권은희 의원이 11월 1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당권파 모임인 변화와 혁신을 위한 비상행동(변혁) 신당기획단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 사진=홍봉진 기자 honggga@
바른미래당 비당권파인 '변화와 혁신을 위한 비상행동(변혁)' 인사들이 새롭게 창당할 '변화와혁신' 중앙당 발기인 대회가 8일 오전 11시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다.

변혁은 이날 발기인대회를 기점으로 창당준비위원회를 본격 발족 시키고 올해 내를 목표로 신당 창당 작업에 본격 착수할 예정이다.

이날 발기인 대회에서는 '변화와 혁신'이라는 당명을 채택하고 신당의 노선과 비전을 담은 발기취지문을 채택한다. 정식 정당명은 창단준비위원회가 구성되면 대국민 공모를 통해 결정한다.

이날 행사에서는 창당준비위원장도 선출하고 창단준비위원회도 발족한다. '국민제언 및 청년 불공정신고함' 전달식을 전달하는 퍼포먼스도 펼친다.

드레스 코드는 '청바지와 밝은색 티셔츠'로 정했다. 하태경 바른미래당 최고위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발기인대회 드레스코드를 정했다"며 "스티브잡스와 같은 청바지에 대신 밝은 티다. 청바지는 새로운 보수를 상징한다"고 설명했다.


발기인 명단에는 오신환 변혁 대표를 비롯한 권은희·유승민·유의동·이혜훈·정병국·정운천·지상욱·하태경 의원이 이름을 올렸다. 김삼화·김수민·김중로·이동섭·이태규·신용현 의원 등 안철수계 비례대표 의원들은 발기인에 이름을 올리지 않았다.

비례대표는 탈당할 경우 의원직이 다른 사람에게 승계되기 때문에 이들은 창당작업이 마무리된 후 신당에 합류할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안철수 전 바른미래당 인재영입위원장의 의사가 변수다.

△고 윤창호군 유가족인 최명학씨 △불공정 노예계약 당사자 프로게이머 '카나비' 부모인 서민중·이해성 △'경찰총장' 단톡방 사건 공익신고 변호사 방정현 △소아조로증(프로제리아) 환자 홍원기군 아버지 홍성원 △한국농아인협회 중앙회장 변승일 △척수장애 앓고 있는 서울시의원 김소영 △식용 곤충을 식품화한 농업 청년벤처사업가 김연진 △산업용 로봇제조 벤처사업가 김경규 △청년정치전문언론 '헬로정치' 대표 진상원 △사법불공정 바로잡치 청년단체 '당당위' 대표 문성호씨 등도 발기인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외에 박영준 전 금융감독원 부원장이 발기인으로 참여했으며 한실 한림대 전 부총장, 김기영·김병문·김인규·오상근·유성식 교수 등 학계 인사들도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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