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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MS와 맞손···'마인크래프트'로 코딩 가르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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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세관 기자
  • 2019.12.08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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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5개 도시서 무료 진행···초등 고학년 대상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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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과 마이크로소프트는 12월부터 서울과 부산·대전·대구·광주 5개 도시 매장에서 블록형 건설 게임 ‘마인크래프트’를 활용한 코딩 무료 교육 및 직장인 대상 ‘오피스 365’ 활용 교육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지난 11월 30일 SK텔레콤 서울 보신각점에서 초등생 대상 마인크래프트를 활용한 코딩 시범 교육을 하고 있는 모습./사진제공=SKT
SK텔레콤 (235,000원 상승1000 -0.4%)이 세계적인 스테디셀러 게임 '마인크래프트'를 활용한 코딩 교육을 마이크로소프트와 함께 실시한다.

SK텔레콤은 마이크로소프트와 함께 서울·부산·대전·대구·광주 5개 도시에서 블록형 건설 게임 '마인크래프트'를 활용한 어린이 코딩 무료 교육 및 직장인 대상 '오피스(Office) 365'활용 교육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마인크래프트는 다양한 종류의 블록으로 가상의 세계를 만들고 탐험하는 게임이다. 마인크래프트 코딩 교육은 게임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아이들의 코딩 능력을 길러주기 위해 마련됐다.

마인크래프트 코딩 교육 수업은 △알고리즘과 논리적 사고의 중요성에 대한 설명 △실제 코딩을 통한 마인크래프트 게임 만들기 등으로 구성된다.

SK텔레콤은 그동안 로봇 알버트 기반 초등 저학년 코딩 교육을 진행했었다. 이번 마이크로소프트와의 협력을 통해 초등 고학년 대상 코딩 교육 환경을 마련하게 됐다.

한편, 양사의 협력은 올해 하반기 디지털 워크플레이스(Digital Workplace) 구축과 5G(5세대 이동통신) 기반 클라우드 게임 '프로젝트 xCloud' 시범 서비스 론칭에 이어 교육 분야로까지 확장되고 있다고 SK텔레콤은 설명했다.

지난 5월 박정호 SK텔레콤 사장과 사티아 나델라(Satya Nadella) 마이크로소프트 CEO(최고경영책임자)가 만나 5G, AI(인공지능), 클라우드 등 첨단 ICT(정보통신기술) 분야에서의 포괄적인 협력을 약속했었다.

유웅환 SK텔레콤 SV 이노베이션 센터장은 "보다 큰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기 위해서는 마이크로소프트와 같이 사회적 가치에 대한 비전을 공유하는 다양한 파트너와의 적극적 협력이 필수"라며 "5G시대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해 다양한 파트너와의 협력을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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