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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중앙회, 베트남 하노이서 '백두포럼'…"韓-베트남 협력 고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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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지훈 기자
  • 2019.12.08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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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베트남, 상생과 번영의 파트너십' 주제 행사…기술전수·미래기술인력 등 협력 모델 공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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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 제 10회 백두포럼 참석자들이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중소기업중앙회
중소기업중앙회가 지난 6일 베트남 하노이 롯데호텔에서 베트남 대표 경제 단체인 베트남 상공회의소와 함께 제10회 '백두포럼'을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를 위해 한국에서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을 비롯해 김학용 한·베의원친선협회장, 베트남 전문가, 교수, 업종별 협동조합 대표 등 60명이 베트남을 방문했다. 베트남에서는 쩐 반 뚜이 베․한의원친선협회장, 황 광 풍 VCCI 부회장, 베트남 기업인 80명이 함께 했다.

'한국과 베트남, 상생과 번영의 파트너십' 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양국 경제협력의 고도화 방안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 양국 참석자들은 베트남에 대한 한국의 기술전수, 미래기술인력 양성 지원 등 협력 모델이 필요하다고 의견을 모았다.

1995년 베트남에 진출해 현재 베트남 수출의 25%를 차지하고 있는 삼성전자, 고상구 회장이 베트남 최대 유통․무역회사로 성장시킨 K&K 글로벌 트레이딩 등의 성공 사례도 공유됐다.

이번 행사에 참석한 김용진 서강대 교수는 "최근의 디지털 변혁의 흐름 속에서 베트남의 산업화를 보다 고도화시킬 수 있도록 제품 또는 서비스에 맞는 다양한 밸류 체인을 만들어 가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상생번영과 사람중심, 평화를 중시하는 문재인정부의 신남방정책은 중소기업의 수출과 해외진출을 촉진하는 매우 좋은 정책"이라며 "한국의 중소기업이 베트남의 산업구조 고도화를 이룰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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