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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릭 스텐손, 히어로 월드 챌린지 우승… 타이거 우즈 4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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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은 기자
  • 2019.12.08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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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릭 스텐손(스웨덴) /사진=로이터
헨릭 스텐손(스웨덴)이 히어로 월드 챌린지(총상금 350만달러·약 41억6000만원)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스텐손은 8일(한국시간) 바하마 뉴프로비던스섬의 올버니 골프클럽(파72·7302야드)에서 열린 히어로 월드 챌린지 대회 마지막 4라운드에서 이글 1개, 버디 5개, 보기 1개를 묶어 6언더파 66타를 쳤다.

최종합계 18언더파 270타를 작성한 스텐손은 욘 람(스페인)을 1타 차로 제치고 정상을 차지, 우승 상금 100만달러를 손에 넣었다.

이날 스텐손은 전반 9개 홀에서 버디 3개와 보기 1개로 2타를 줄였다. 후반에는 파4인 10번 홀과 13번 홀에서 버디를 낚은 데 이어 15번 홀(파5)에서 결정적인 이글을 기록하며 선두 자리를 지켰다.
퍼팅하는 타이거 우즈. /AFPBBNews=뉴스1
퍼팅하는 타이거 우즈. /AFPBBNews=뉴스1
우즈는 전반 9개 홀에서 버디 3개를 낚으며 한때 공동 선두에 나서기도 했으나 후반 9개홀에서 버디 1개, 보기 1개에 그치며 단독 4위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지난해 이 대회 우승자 욘 람은 이날 보기없이 버디 4개, 이글1개로 6타를 줄였으나 스텐손과 타수 차를 극복하지 못하고 준우승을 차지했다.

패트릭 리드(미국)가 최종합계 16언더파 272타로 3위, 저스틴 로즈(잉글랜드)와 저스틴 토마스(미국)가 13언더파 275타로 공동 5위에 자리했다.

한편, 히어로 월드 챌린지는 타이거 우즈 재단이 세계 정상급 선수 18명만 초청해 치르는 이벤트 대회로 공식 투어 대회가 아니라 통산 승수에는 포함되지 않지만 상금과 세계 랭킹 포인트를 준다. 최하위인 18위에게도 1억원이 넘는 10만달러를 지급하는 규모있는 이벤트 대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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