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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車 시트 개발"…현대트랜시스, 獨 업체와 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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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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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12.08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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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주행차·전기차 시트 부품 공동 개발-2024년 양산 목표

여수동 현대트랜시스 사장(뒷줄 왼쪽 3번째)이 지난 5일 진행된 현대트랜시스와 브로제의 미래차 시트 개발을 위한 전략적 협업 양해각서(MOU) 체결식에서 산드로 살리베 브로제 그룹 시트사업부 사장(뒷줄 왼쪽 4번째) 등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현대트랜시스
여수동 현대트랜시스 사장(뒷줄 왼쪽 3번째)이 지난 5일 진행된 현대트랜시스와 브로제의 미래차 시트 개발을 위한 전략적 협업 양해각서(MOU) 체결식에서 산드로 살리베 브로제 그룹 시트사업부 사장(뒷줄 왼쪽 4번째) 등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현대트랜시스
현대자동차 (90,400원 상승1600 1.8%)그룹 부품계열사인 현대트랜시스가 지난 5일 독일 자동차 부품기업 브로제와 미래 자동차 시트 공동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8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양사는 오는 2024년 신기술이 적용된 시트 양산을 목표로 기술협력을 강화하고 추후 협업 범위를 확대해 함께 글로벌 시장을 공략하기로 했다.

세부적으로 △자율주행차에 특화한 시트(다양한 상황에 따라 자유롭게 회전·이동, 시트 내장형 안전벨트(BIS) 탑재) △스마트 통합제어 시트(첨단 스마트 기술을 활용해 실내 환경을 능동적으로 통합 제어하고 개인별 맞춤편의 제공) △초슬림 경량 시트(연비 증대를 위해 경량화 및 신소재 적용) 개발 등에서 협업한다.
현대트랜시스의 자율주행차 콘셉트 시트./사진제공=현대트랜시스)
현대트랜시스의 자율주행차 콘셉트 시트./사진제공=현대트랜시스)

1908년 설립된 브로제는 차량용 도어, 시트, 전동모터를 생산하고 있다. 약 80여개의 완성차와 40여개의 부품사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으며, 지난 해 글로벌 부품기업 순위에서 39위(매출액 기준)를 기록했다.

현대트랜시스 관계자는 "운전자의 개입이 필요 없는 모빌리티(이동수단) 시대에 자동차 실내는 휴식, 여가, 업무, 취침 등 모든 일상 생활이 가능한 움직이는 생활 공간으로 변모하게 될 것"이라면서 "탑승자의 다양한 요구를 구현할 수 있는 신소재, 통신기술 등이 적용된 시트 구현에 나설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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