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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금융, 9번째 자회사 'BNK벤처투자'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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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광범 기자
  • 2019.12.08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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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금융그룹이 지난 6일 BNK벤처투자의 출범 보고회를 개최하고 중장기 경영목표와 사업계획을 공유했다. 김지완 BNK금융 회장(오른쪽)과 도승환 BNK벤처투자 대표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BNK금융
BNK금융그룹이 지난 6일 그룹의 9번째 자회사로 편입한 BNK벤처투자의 출범보고회를 개최하고, 중장기 경영목표와 사업계획을 공유했다.

BNK벤처투자는 현재 약 1400억원 규모의 조합을 운용해온 중소기업창업투자회사다.

이날 출범보고회에서 도승환 BNK벤처투자 대표이사는 2020년까지 운용자산 3000억원 이상으로 성장하겠다는 목표를 내놨다. 부울경 지역산업 육성을 위해 하이테크 초기 기업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고, 지역 산업의 고도화와 장기 성장기반 확대를 위해 빠른 시일 내 부울경 지역에 BNK벤처투자센터 설치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이울러 2024년까지는 운용자산 5000억원 이상을 목표로 업계 20위 수준의 중견 벤처투자회사로 성장하겠다는 계획을 제시했다.

김지완 BNK금융 회장은 "벤처투자회사는 다른 어떤 금융업종보다도 직원들의 전문성이 중요한 산업으로 임직원들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부울경 지역 벤처투자 활성화에도 중요한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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