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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문화 봉사' 책누나프로젝트, 융합예술 전시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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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진욱 기자
  • 2019.12.09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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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DDP에서 개최… 오디오북, 촉각책 등 책문화 작품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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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디자인재단이 오는 19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갤러리문에서 '책누나프로젝트: 작지만 큰 이야기' 전시회를 개최한다. 신진 전시 기획자와 디자이너를 발굴 및 소개하는 'DDP 오픈 큐레이팅' 공모 선정작이다. 전시는 내년 1월 9일까지 열린다.

책누나프로젝트는 아역배우 출신 공연기획자인 장수혜 대표를 비롯해 배우, 작가, 아나운서, 직장인, 대학생 등 청년 100여명이 참여하는 비영리 문화예술교육단체다. 전국 도서관과 사회복지기관에서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종이책 문화 확산을 위한 봉사활동을 펼친다.

책누나프로젝트는 이번 전시에서 책문화 관련 융합예술작품들을 선보인다. △표현하고 △맞춰보고 △느껴보고 △들어보는 등 4가지 세션을 마련했다. 남이섬교육문화그룹 협력으로 세계 그림 일러스트 대회인 '나미콩쿠르'에서 수상한 김지영 작가가 참여했다. 2013년, 2015년 뽀로로 극장판을 연출한 박영균 감독이 오디오콘텐츠 창작 및 연출을 맡았다.

넥슨의 사회공헌조직 '넥슨핸즈' 협력으로 넥슨코리아 사운드팀이 작품 창작에 참여했다. 앞서 책누나프로젝트는 서울 강서구 좋은친구청소년지역아동센터 아이들과 촉각책 6권을 만들었다. 넥슨코리아와 협력해 오디오북도 제작했고, 이번 전시에서 선보인다. 전시 종료 이후 촉각책과 오디오북은 서울효정학교에 기부된다. 서울효정학교는 시각장애 유아 특수학교다.

이번 전시에서는 국내 최초로 시각장애 아동을 대상으로 제작한 오디오 콘텐츠 '보보와 아치' 감상이 가능하다. 시각장애 아동 보보와 비장애인 아치가 친구가 되는 과정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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