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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없이 보증부터 대출까지"..기보-기업銀 플랫폼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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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경민 기자
  • 2019.12.09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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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클릭보증 기보 외 기업은행서도 이용 가능..신한은행 이달 중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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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숙(왼쪽) 기업은행 부행장과 김영춘 기보 이사가 지난 6일 서울 여의도 63스퀘어에서 협약을 체결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기술보증기금
앞으로 기술보증기금의 무방문 보증 프로그램인 '원클릭보증'을 이용하는 고객은 기보 외에도 은행을 방문하지 않고 대출을 받을 수 있게 된다.

기보는 원클릭 보증을 이용하는 고객이 보증부터 대출까지 전 과정을 비대면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중소기업은행과 '비대면 금융지원 플랫폼' 구축을 완료했다고 9일 밝혔다.

'원클릭보증'은 고객이 인터넷에서 몇 번의 클릭만으로 보증신청부터 지원가능 여부까지 알 수 있도록 개발된 기보의 독자적인 빅데이터 기반 보증상품이다. 기존에 축적된 4만3000여건의 데이터를 활용해 예측 가능성을 높이고 심사절차를 간소화해 고객 중심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기보와 기업은행에서 운영되던 비대면 서비스가 하나의 플랫폼으로 통합돼 영업점 방문 없이 보증부터 대출까지 원스톱으로 받을 수 있게 됐다.

대상고객은 설립 후 5년 이내의 창업기업으로서 신용보증기금과 신용보증재단의 보증이 없는 개인기업이다. 무방문 서비스를 통해 최대 1억원까지 운전자금을 지원 받을 수 있으며 보증료도 0.7%의 고정보증료로 우대된다.

기보는 다른 은행과도 비대면 채널을 연계할 수 있도록 '비대면 금융 지원 플랫폼'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현재 신한은행은 비대면 플랫폼 구축을 완료했으며 관련 상품을 이달 중 출시할 예정이다.

김영춘 기보 이사는 "최근 디지털시대가 도래하면서 디지털에 익숙한 고객이 증가추세에 있다"며 "앞으로도 기보는 고객이 금융지원을 쉽게 받을 수 있도록 비대면채널을 강화하고 업무절차를 간소화 하는 등 금융서비스를 강화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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